1.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떠난 여정
1) 마흔에 시작된 캐나다 생활
지난해 가을, 저는 40대에 접어들며 캐나다로의 대대적인 이주를
감행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새 차를 사고, 아이들은 공립학교에
입학하며 설렘 가득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2) 기대와 현실 사이의 계절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과의 만남은 분명 큰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13년 만에 경험한 캐나다의 혹독한 겨울은 예상보다 훨씬 추운
현실을 깨닫게 했습니다.
2. 예상치 못한 회귀, 다시 멕시코로
1) 가족을 위한 중요한 결정
홀로 멕시코에 남은 남편의 외로움은 우리 가족에게 큰
고민이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큰아이의 교육 환경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2)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
캐나다에서의 영어와 학교생활 적응은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아이들의 더 나은 학업과 영어
노출을 위해 멕시코 국제학교로의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3. 삶의 큰 변화와 새로운 역할
1) 멕시코 대도시에서의 재시작
다시 멕시코로 돌아온 우리는 13년간 살던 시골을 떠나 대도시로
이사했습니다. 아이들은 국제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의외로
캐나다보다 더 높은 주거비와 학비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2) 어깨에 짊어진 가장의 무게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남편이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제가 디지털 노마드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1. 새로운 도전, 캐나다에서의 1년
1) 2024년 캐나다 이주와 정착
지난해 9월, 우리는 캐나다로 큰 이사를 감행했습니다. 새로운
나라에서 새 차를 구입하고, 아이들은 현지 공립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40대는 새로운
곳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오래된 바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2) 기대와 현실 사이의 새로운 경험
마흔에 시작한 영어 어학연수는 새로운 만남과 장소, 공기 속에서
설렘 가득한 나날을 선사했습니다. 13년 만에 경험한 캐나다의
겨울은 기대와 달리 혹독한 추위로 현실의 벽을 느끼게 했습니다.
2. 멕시코 귀환 결정의 배경
1) 가족의 행복을 위한 귀환
멕시코에 홀로 남은 남편은 가족의 부재로 인해 깊은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한국처럼 가까운 가족이 없는 상황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삶을 위해 기러기 생활을 청산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 자녀 교육 환경 재고
곧 고등학생이 될 큰아이의 캐나다 학교생활은 영어와 학업
측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내신 관리가 용이하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이 가능한 멕시코 국제 학교로 진학 방향을
변경했습니다.
3) 둘째 아이의 영어 노출 확대
작은아이의 학교에는 한국 친구들이 너무 많아 영어 노출 기회가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교육적 고려들이 멕시코
복귀 결정을 예상보다 쉽게 만들었습니다.
3. 멕시코 대도시에서의 새로운 시작
1) 멕시코 내 이동과 변화된 환경
2025년 9월 8일, 우리는 13년간 살던 멕시코 시골을 떠나
대도시로 이사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도 로컬 학교에서 국제
학교로 바뀌며 가족 모두에게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 높아진 생활비와 교육비 부담
캐나다에서보다 더 비싼 아파트를 렌트하고, 학비 또한 캐나다보다
더 많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대도시의 높은 물가는 믿기
힘들지만 엄연한 현실입니다.
3) 새로운 삶의 방식과 적응
캐나다에서는 평범한 공립학교와 오래된 아파트에서도 만족스러운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멕시코 대도시에서는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선택하며 삶의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4. 가장의 무게와 디지털 노마드의 삶
1) 남편의 휴식과 새로운 역할
13년간 성실히 일했던 남편이 잠시 휴식을 갖기로 하면서, 제가
가족의 가장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책임감과 부담감에 큰 걱정이 앞섭니다.
2)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가능성과 불안감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이자 프리랜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와 캐나다
어디에서든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음에 감사하지만, 가장이라는
무게는 왠지 모를 불안감과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동반합니다.
3) 사업적 루틴 재정비의 필요성
캐나다에서의 1년 동안 잠시 흐트러졌던 일상 루틴과 사업적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려야 했습니다. 가족의 미래를 위해 더
잘해야 한다는 강한 동기부여가 생겼습니다.
1. 대담한 변화와 가족 중심의 선택
1)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복귀 결정
작년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삶은 많은 기대와 함께 예상치 못한
현실적 난관을 안겨주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가족의 행복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다시 멕시코로 돌아오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이동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각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 멕시코 재정착의 합리적인 이유들
남편의 외로움 해소, 큰아이의 진로 문제 해결, 그리고
작은아이의 효과적인 영어 노출은 이번 복귀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동기가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찾아 신중하게 내린
선택입니다. 이로써 가족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다시 다지게 되었습니다.
2. 새로운 환경, 새로운 도전
1) 멕시코 대도시에서의 재시작
13년간 정들었던 멕시코 시골을 떠나 대도시로 이사하며 새로운
생활의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은 공립학교에서 국제 학교로
옮겼고, 이 변화는 예상치 못한 높은 주거비와 학비로
이어졌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삶보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했지만,
이는 가족의 질 높은 생활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발걸음입니다.
2) 가족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
멕시코에서의 새로운 환경은 재정적으로 더 큰 부담을 요구하지만,
우리는 이를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평범했던 삶이 멕시코에서는 더 큰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안정적인 생활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이 선택이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습니다.
3.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새로운 여정
1)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기회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헌신한 남편의 쉼표와 함께 제가 이제
가족의 가장이 되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 책임감은
때때로 불안감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저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로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하며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2) 흔들림 없는 루틴과 미래 비전 구축
캐나다에서 잠시 흐트러졌던 일상의 루틴과 사업적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데 전념할 것입니다. 더욱 체계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 새로운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며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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