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환경, 1년 만의 큰 변화
1) 캐나다에서의 설렘 가득했던 시작
작년 이맘때, 저는 새로운 곳에서 40대를 맞이하겠다는 다짐으로
캐나다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설렘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2) 예상치 못했던 멕시코로의 귀환
그러나 2025년 9월, 저희 가족은 다시 멕시코로 돌아오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캐나다에서 보낸 1년은 가족의 미래를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
1) 남편의 외로움과 아이들의 교육 문제
홀로 멕시코에 남겨진 남편의 외로움은 가장 큰 귀환
이유였습니다. 더불어, 캐나다 고등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큰아이의 진로와 둘째의 영어 노출 기회 부족도 고민을
더했습니다.
2) 멕시코 국제 학교에서의 새로운 방향
결국 큰아이는 멕시코 국제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들이 학업과 생활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주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3. 새로운 도시, 그리고 가장으로서의 책임
1) 멕시코 대도시로의 재정착과 환경 변화
저희 가족은 13년간 살던 멕시코 시골을 떠나 대도시로
이사했습니다. 캐나다보다 더 비싼 아파트 임대료와 학비를
감당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 가족의 '가장'으로 서는 나의 새로운 역할
13년간 쉬지 않고 일한 남편이 잠시 쉬어가기로 하면서, 제가
가족의 경제적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로서
어디서든 일할 수 있지만, 가장의 무게는 새로운 불안감과
압박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1. 새로운 시작, 캐나다에서의 1년
1)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
작년 가을, 필자는 캐나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나라를 옮기는 대규모 이사를 감행하고, 새 차를
구입하며 아이들도 현지 공립학교에 입학시키는 등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40대에 시작한 영어 어학연수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낯선 장소와 공기를 경험하며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2) 낯선 겨울과의 만남
캐나다에서의 생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 하나는 13년
만에 맞이한 한겨울이었습니다. 기대와 달리 현실은 예상보다 훨씬
매서운 추위로 다가와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2. 멕시코로의 귀환 결정
1) 가족 구성원의 외로움 해소
멕시코에 홀로 남겨졌던 남편은 가족의 부재로 인해 깊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국처럼 원 가족이 있는 환경도 아니었고,
친구나 취미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성격 탓에 가족 없는
하루하루를 힘들어했습니다.
2) 자녀들의 교육 경로 재설정
곧 고1이 되는 큰아이의 진로 문제 역시 중요한
고려사항이었습니다. 중3에 캐나다로 갔던 큰아이는 영어와
학교생활의 높은 벽에 부딪혀 내신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내신을 더 잘 받을 수 있고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멕시코 국제 학교로 진학 방향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3) 둘째 아이의 영어 학습 환경 개선
둘째 아이의 영어 노출 코 복귀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학교에 한국 친구들이 너무 많아 영어 노출 시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여러 이유로 멕시코로
돌아오는 결정은 생각보다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3. 멕시코 대도시에서의 새로운 정착
1) 거주지와 학교의 변화
다시 멕시코로 돌아온 가족은 13년간 살았던 시골 지역을 떠나
대도시로 이사했습니다. 아이들은 기존 로컬 학교에서 국제 학교로
전학하며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2) 예상치 못한 생활비의 증가
코 대도시의 생활비는 캐나다보다 더 높았습니다. 캐나다에서보다
비싼 아파트를 렌트하고, 학비 또한 더 많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3) 생활 환경에 대한 고찰
캐나다에서는 평범한 공립학교와 오래된 아파트에서도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멕시코 대도시에서는 이러한 생활이
어렵습니다. 이는 '뱀의 꼬리 생활과 용의 머리'라는 비유처럼,
상대적인 생활 수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안겨주었습니다.
4. 새로운 역할, 가족의 가장으로서
1) 남편의 휴식과 나의 책임감
13년 동안 쉬지 않고 성실하게 일해온 남편이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필자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책임감에 현재 많은 걱정과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2)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
필자는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
프리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멕시코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수입을 벌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3) 가장으로서의 무게와 재정비
하지만 가장의 무게는 예상보다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왠지 모를
불안감과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밀려오며, 캐나다에서의 1년
동안 잠시 무너졌던 일상 루틴과 사업적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가족의 새로운 터전과 교육 환경 변화
1) 캐나다를 넘어선 멕시코로의 복귀
작년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가족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물했지만, 1년 만에 다시 멕시코로 복귀하는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남편과의 재결합,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 환경
적응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2) 자녀 교육을 위한 전략적 선택
특히 큰아이의 고등학교 진로와 둘째의 영어 노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멕시코 국제 학교로의 전환을 택했습니다. 이는 자녀들이 더
나은 학업 성과를 내고,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부모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2. 새로운 역할과 경제적 책임의 무게
1) 가족의 '가장'으로서의 첫걸음
13년간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남편이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저는 가족의 새로운 가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책임감에 대한 걱정은 크지만, 디지털 노매드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입니다.
2)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
다행히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모두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기반 위에서 무너졌던
일상의 루틴과 사업적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려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3.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향한 다짐
1) 전략적인 환경 변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
비록 이전보다 높은 주거비와 학비 부담이 따르지만, 멕시코
대도시 국제 학교로의 이사는 가족의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을 위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 각자가 최적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2) 자기 계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구체적 실천
가장으로서의 역할과 디지털 노매드로서의 삶을 성공적으로 병행하기
위해 자기 계발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라온픽"과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콘텐츠 전략을 정교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블로그시작하기
라온픽